사우디 전쟁의 북소리: 치솟는 금가, 유가, 가상통화

11월 28 2017 01:07 PM

2017년 11월 28일, 제럴드 셀런트에 (Gerald Celente) 의해 작성, 트렌드 저널

오늘날 지역 불안감과 원유 생산에 대한 염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왕가의 숙청사태 이전부터 이미 원유가는 2년간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지난 3개월간, 원유공급 감소를 초래한 미국 허리케인과 국제적 수요의 소폭증가, 그리고 OPEC과 러시아의 감산합의 연장과 중동지역의 긴장고조, 특히 이라크 쿠르드족 자치정부의 분리독립 투표에 따라 유가상승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중매체는 미국과 북한의 긴장고조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중에, 우리의 주안점은 중동에 있으며 우리의 눈은 사실상 사우디의 지도자로 취임한 32살의 모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모하마드 왕세자는 후티 반군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을 주장하며 예멘 내전을 주도하고 사우디와 미국이 지원한 지도자를 타도한 인물입니다.
그의 반 이란 레토릭을 점차 증가 시키면서, 살만은 지난 5월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사우디 아라비아 내에서 싸움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그 싸움이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닌, 이란 내에서 발발하도록 할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들은 미래의 동향을 형성하고 그 동향은 이란과의 “싸움”을 향한 방향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 사우디 아라비아는 예멘 내에서 싸우고 있는 후티반군이 표면적으로 발사한 미사일을 이란이 수도 리야드 근방에서 요격한 데에, 이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레바논의 사드 하리리 총리는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중 토요일, 갑작스럽게 사퇴하며, 사우디 아라비아에 “혼란과 재앙”을 초래한 이란을 비판하였고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이끄는 하산 나스랄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 이란의 지지를 받아 1982년 설립됨)는 언급했습니다. “그 사임은 하리리 총리에게 하여금 사퇴하도록 한 사우디의 결정인 것이 분명합니다”

요동치는 전쟁의 북소리

하리리 총리의 사퇴로 인해 붕괴 직전인 레바논 정부, 그리고 수니파 세력과 지역간의 긴장증가와 함께, 바레인은 시민들에게 레바논을 출국하라는 지시를 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확고부동하게 예멘의 침공과 사우디 정권을 지지하면서 이란에 “다른 몇몇과 같은 테러리스트 국가”라는 꼬리표를 붙이며, 이란 그리고/또는 레바논 대 미국, 아랍연맹, 이스라엘을 향한 대립을 향한 전장의 북소리는 현재 더욱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동향 전망: 만일 설전이 고조되어 폭탄전쟁으로 커지게 된다면, 유가의 경우 불과 몇주만에 배럴당 $100를 돌파할 것이고, 주식시장의 축소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을 찾는 움직임은 금가와 가상화폐의 가격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높아진 유가로 인해 크리스마스 이전부터 이미 저조한 소매 판매가 추가적으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사실, 미국 소매업자들은 판매와 주가의 지속적인 하락을 심히 우려하고 있으며 그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판매를 이미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