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 비트코인 거품을 설명하는 방법

12월 09 2017 07:28 PM

2017년 12월 9일 일요일 / 마이크 아담스

(Natural News) 인간의 문화에 피할 수 없는 패턴이 있다: 새로운 세대는 그 전 세대보다 항상 더 현명하다. 서구 문명의 역사를 보면, 젊은 혁신가들은 스스로가 마법에 가까운 부 축적 시스템을 발견했다고, 그 시스템은 노력 없이도 부를 생산해낼 수 있다고 믿었었다. 1800년대 중반 철도 거품, 1920년대 맹렬한 주식 시장 거품… 닷컴주 거품… 주택 거품… 그리고 현재 비트코인까지… 젊은이들은 매번 “이번엔 진짜 달라”라면서, 경제학의 원리 따위는 자신들에게 적용되지 않을거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의 생명체 중 전에 없는 스마트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열렬한 젊은 세대들로부터 비트코인은 정말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그들은 곧바로 우리가 너무 늙었다는 둥, 너무 멍청해서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둥하는 핀잔을 줄 것이다. 그들에 의하면, 이 혁신적인 암호화폐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방법은 그 가치가 대수적으로 무한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비트코인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컬트적으로 말하면, 그 끊임없는 가치 상승을 동의하는 자만이 이 어둠의 암호 마법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사전적으로, 비트코인 폰지 사기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소위 ‘이해를’ 못하는 IQ가 낮은 인간으로 조롱당하기 마련이다.)

 

폴 댄서였던 그녀, 이제는 비트코인 투자 현자

SBS News에 따르면 폴 댄서 디 히스씨가 ‘비트코인 현자’라 여겨진다고 한다. “폴 댄스도 너무 좋아하지만, 최근 단연 비트코인에 열정을 쏟고 있죠” 라고 그녀는 SBS News에 밝혔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는 최초 $5,800로 비트코인에 투자한 이후로 3배 가까이 가치 상승 이익을 보았다고 한다. 비트코인 투자 현자의 비밀은?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암호화폐든, 특히 비트코인을 다룰 때는 차분하게 감정 개입하지 않으면 안전해요.” (여기서 웃음이 빵 터지셨을 겁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은 시프 투자 에게는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 그는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호주의 폴 댄서가 그냥 차분히 비트코인을 사기만 하라고 하니까 바로 “이해”하더라. 그렇게 이것이 이제 바로 비트코인 선전의 포인트가 되었다: 폴 댄서도 이제 40세 베테랑 금융 투자 전문가보다 더 “스마트”하다.

 

젊은 세대는 정상적인 시장을 경험한 적이 없다

“이번은 다르다”고 외치는 아주 젊은 세대들은 사실 정상적인 시장을 경험해봤기에는 너무 어리다. 그들이 성인이 된 이후, 그들이 겪었던 “정상적인” 것은 전세계적 금융 거품뿐이다. 그들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주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의 상승,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만 봐왔다. 그들은 금융 투자나 가치 관련 어떤 심각한 위기도 전혀 겪어보질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스스로가 보는 모든 것이 지속 불가능한 거품이라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 거품은 정상적인 시장을 절대 반영하지 않는다(정확히 말해 거품과 불경기를 경험하는 것이겠다).

비트코인이 언젠가 대량 매각(위기)을 경험할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너무 먼 미래의 일이라 비트코인을 선전하는 이들은 누구든 그런 생각을 한다면, 암호화폐를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한 사고방식이라고 주장한다. “암호화폐”라는 단어의 접두사 “암호화”를 보면, 대수적으로 끊임없이 그 가치가 상승할 것이 보장된 것처럼 보인다… 즉, 비트코인에 “투자”할만큼 “현명한” 어느 누구도 이제부터 평생 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마법은 우리가 필요한 부를 모두 창출해낸다고 한다.

물론 결말은 이런 것이다: 어릴 때 비트코인을 사수할수록, 평생 먹고 살 일을 구해야 하는 짐에서 벗어나 경제적인 지름길에 오를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일 구하고 벌어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나이 많은 사람들”만의 생각이다(암호화 따위야 너무 멍청해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말이겠다). 비트코인 세대들 스스로는 새로운 걸 발견했다고 확신하며, 너무 기적적이며 스마트하다고 할 것이다. 게다가 어떤 목적이든 비트코인이야말로 훌륭하고 영구적이며 실패할리 없는 부 창출 기계라고 받아들인다. 젊은이들은 정말로 이를 확신하고 있다!

모두가 계속 비트코인을 사는 한, 아무도 다시 일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육체 노동 직업이니 서비스 직업이니도 없어질 것이다. 대학 교육이나 현장 경험 역시 필요없을 것이다. 거기에 오늘 비트코인을 산다면 그 가격은 영원히 오를 것이니, 더이상 경제적인 미래를 생각할 필요 자체도 없다. 모두가 오늘 비트코인을 사면 35세 전에 거물급 부자가 될 것이다. (코인 주조자들은 월급은 패자들을 위한 것이라 말한다. “스마트”한 사람들은 빈 손으로 부를 창조하는 방법을 알아낸 “스마트”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이야기에는 사실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비트코인 거품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세상에 대한 모든 레버리지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팔기 시작하는 순간 완전히 뒤집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비트코인 거품이 터지기만 하면, 비트코인 세상은 역사상 우리가 목격한 다른 어떤 금융 위기보다 빨리 무너질 수 있다.

 

부분 지급 준비금 보유 제도 및 뱅크런, 그리고 비트코인의 “제도 준비금”

다가올 위기 에 대해서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뱅크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사은행의 예금주 대부분이 그들의 돈을 한 번에 전부 인출하려 할 때, “뱅크런”이 발생한다. 이는 은행의 시스템을 단 몇시간 혹은 며칠만에 망가뜨릴 수가 있다.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은행이 그 돈을 보유고에 현금으로 실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은행은 해당 돈의 일부만 남겨두고(요즘은 대략 10%다) 90%는 대출 이자를 벌기 위해 대출을 내주는데 사용된다.

그러므로 당신이 $1000를 은행에 예금했다면, 그 중 $900는 다른 사람에게 대출금으로 나간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900를 같은 은행에 예금하면, 은행은 또 다시 90%($810)를 세번째 사람에게 빌려준다. 하지만 수학적으로 봤을 때, 첫번째와 두번째 사람은 계좌에 합쳐서 $1900가 있다고 믿는다. (이는 맨 처음 첫번째 사람의 $1000에 두번째 사람의 $900를 더한 금액이다.) 이것이 바로 은행이 무(無)에서 돈을 창조해내는 방법이다. 이러한 조치의 문제점은 실제로는 $190만이 은행에 존재한다는 것이다(각 예금의 10% 금액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두 사람이 모두 동시에 그들의 돈을 전부 인출하려하면, 은행은 $190에서 $1900를 만들어내야한다. 이렇게 부분 지급 준비금 시스템이 뱅크런 사태(은행 파산)를 일으킨다.

뱅크런으로 은행이 파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사실 1800년대 후반, 1900년대 초반에 꽤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이다), 연방 정부는 FDIC(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를 세워 은행 예금계좌를 보증하게 하였다. 이제 혹시 당신이 동네 은행의 뱅크런 사태 피해자 중 하나가 되는 상황이 온다면, FDIC로부터 최대 $250,000까지 배상받을 수 있다. 요지는 FDIC가 은행의 파산 같은 재앙에 보험 회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FDIC 같은 보장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예금주는 안심을 할 수 있었고, 뱅크런 사태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사람들이 스스로의 돈이 안전하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들의 돈을 인출하려는 요구를 덜 하게 되어있지만 말이다.)

 

비트코인은 지급 준비금이 제로에 보험도 없다

비트코인은 부분 지급 준비금 시스템이 없는데, 그 이유는 비트코인이 준비금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안”에는 돈이 없다: 예금도, 자산도, 법인도 없다. 더 심각한 것은 비트코인을 운영하는데 보험 역시 없다는 것이다. 만약 모두가 자신의 돈을 한 번에 요구한다면(예를 들어, 다른 통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한다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몇분만에 추락할 것이며 손실을 메꾸거나 지갑 보유자들에게 배상을 해주는 중앙 당국은 없다. 더 오해하기 쉬운 점은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당신의 돈이 “안전하다”고 할 때는 비트코인 안에서만이며, “피아트” 은행 시스템에서는 극도로 취약하다.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 점이 바로 이것이다. 비트코인에 투자된 모든 자금은 비트코인의 매각이 시작되는 순간, 즉각적이고 총체적인 손실을 받는다.

젊은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그들이 비트코인의 “투자자”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다. 그들은 비트코인이 그들이 낸 돈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할수록, 비트코인의 가격에 반영된 그 만큼의 추가된 가치를 비트코인 자체로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믿는 것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치는 망상과 같다. “시장 자본주의”는 장난질인데, 존재하는 모든 비트코인을 가장 최근 거래 가격으로 곱하여 계산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시장 자본주의”에 의한 수백억달러라는 망상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당신이 비트코인에 쓴 돈은 비트코인 “내”에 유지되지 않는다. 그 어디에도 보유고나 숨겨진 현금, 백업 플랜은 없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실제 자산이 없다

당신이 비트코인에 쓴 돈은 실제로 그 비트코인을 당신에게 판 사람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그리고 이것은 공유된 큰 원장의 한 입구에 불가하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 원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에 대한 값을 달러로 지불한 것이다. 특히 비트코인 시스템은 실제 자산이 없다: 법인도, 건물도, 지적 재산도, 특허도, 부동산 소유권도, 실제 현금 흐름도, 매출원도 없다. 한 번 비트코인에 돈을 쓰면, 그 돈은 사라지거나… 그 비트코인을 당신에게 판 사람이 대개 생활비(나 비트코인 채굴 투자)로 쓴다. 비트코인에서 어떤 자산을 “인출”하는 것을 불가능한 것이다. 즉, 당신에게 예금계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시스템과 연결된 독립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 비트코인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 대항해서 정당한 법 절차를 제기할 수가 없다. 한편으로, 권력 분산 시스템이 좋은 점도 있고… 암호화폐의 이점 중 하나지만, 이는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 법원으로 소송을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비트코인 전체 시스템이 완전히 법 밖에 있기 때문에, 당신의 비트코인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변화에 의해 지금 바로 도난당한다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다.

 

비트코인의 불법화를 향해 움직이는 정부

이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현재 비트코인의 불법화 현장을 뒤쫓고 있다. 시스템은 언제나 반격하기 마련이다. 중앙 은행 같이 돈의 독점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 암호화폐가 구시대의 유행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상원법안 1241호에 따르면, “AML(돈세탁방지법)을 현대화하여 돈세탁 범죄 및 테러리스트의 금융 행위에 맞서고자 한다.”고 적혀있으며, 사회보장번호와 연결되어있지 않은 비트코인의 어떤 소유도 불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상원은 누구든 디지털 화폐, 디지털 교환 계좌의 소유권이나 통제를 의도적으로 은닉하는 누구든 범법자로 만드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BTC 저가 . “연이어 외국 은행이나 금융 기관에 대한 미국 법 집행기관의 처리에 관한 청문회의 긴 논의에 따르면, 이 법안은 미국 시민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

SEC 역시 규제 위반의 ICO(가상화폐공개) 시장을 바짝 뒤쫓고 있다. 이 시장 역시 사기가 만연한 곳으로 그 주에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 “테조스(Tezos)”라는 한 회사는 2억3천만달러 자금을 암호화폐 ICO로 모았다. 이는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흰 종이에 “비전”을 그려 넣으려 했던 시도였는데, 오히려 마약 같은 헛소리였다. 현재 테조스는 투자자들에 의해 사기죄로 소송을 당한 상태다. “집단 소송 건은 캘리포니아에서 접수되었고 창업주와 테조스 간 논쟁 여지가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건이다.”라고 CoinDesk.com가 밝혔다.

이번달 초 그 내부 권력이 위로 . 프로젝트에 대한 비난과 테조스 네트워크가 언제 라이브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현재 넘쳐나고 있다. 이 사건은 프로젝트가 자금을 모으기 시작해 232가 몇달만에 모이고 나서 발생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며, 토큰 역시 발행되지 않았다.

ICO에 대해 아직 잘 모를 수 있겠지만, ICO는암호화폐에 하입스터가 실현불가능한 아이디어를 휘갈겨 써놓은 종이까지 추가한 것으로, 아직까지는 진짜가 아닌 “토큰”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다. 이것은 보통 실제로 인쇄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ICO는 해당 “투자”에 관련된 상품도, 기술도, 소프트웨어 코드도, 일하는 사람도, 관리 경험도 전혀 없다. 대부분은 사기일 경우가 많고, 아무것도 생산해내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를 사는 이유는 이 모든 새로운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싶어서이다. (ICO는 세기초 닷컴주 거품과 비슷한 것으로, 그들의 아이디어가 멍청하다는 것을 아직 아무도 말해주는 걸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다.)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꾼이나 과대 선전 광고에 의한 순수한 투기 게임일뿐…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은 하나의 투기 게임으로 발전했다. 단지 누군가가 노력 없이 “부자가 되라”고 말했다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 폰지 사기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사기는 항상 나쁜 결말을 맺게 되어 있으며, 비트코인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비트코인을 미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이해관계상 충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들은 모두 비트코인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 그 시스템에 넣음으로써 이익을 얻을 것이다.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비트코인을 선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외 없이 모든 이가 다른 사람에게 투자를 권장함으로써 이해 관계 충돌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 구조상, 가격이 빠르게 지속적으로 올라야만 생존할 수 있다. 즉, 새로운 사람들이 빠르게 시스템으로 유입되어 얼리 어답터들의 오래된 비트코인을 충분히 많이 사 줄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폰지 사기의 정의다: 새로운 “투자자들”이 기존의 투자자들을 위한 지불금을 끊임없이 제공하게 되는 구조다. 그렇게 쉬운 돈과 막대한 규모의 이윤이 새로운 피해자를 끌어들이는 마케팅 도구로 사용된다.

비트코인이 “투자”라는 생각 자체가 사실은 터무니가 없다. 비트코인은 배당금을 지불하지도 않으며, 제품을 생산하거나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 유일한 이익은 더 높은 가격이 있을 때만 얻어진다. 즉, 비트코인 전체의 움직임은 이제 합리적인 근거가 아닌 마니아에 의한 명백한 투기 거품이 되어버렸다. 군중의 광기가 이보다 더 할 수는 없어 보인다.

비트코인의 공익성에 대한 초기의 전망마저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먼저, 우리는 비트코인 사기꾼들이 비트코인이 달러와 신용카드를 대체하여 세계적으로 모든 거래 시스템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트코인은 너무 느리고 비싸며,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현재 159개국에서 소비되고 있는데, 그 시스템은 전원 사용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어서 2020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사실은 석탄으로 움직이는 비트코인

사실 으로 . 또한 전기를 쓰는 양으로 치면 전세계 석탄 동력 에너지 기준 최대 이용 단위일 정도다. 더 큰 문제는, 비트코인의 증가하는 복잡한 컴퓨터 알고리즘 때문에 1년 전에는 $100 상당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던 양의 에너지로 지금은 $10밖에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 많은 채굴기가 가동되고 있고, 비트코인 하나를 채굴하기 위한 전기 소비량은 어마무시하다. 이렇듯 지속적으로 치솟은 비용은 가격이 대수적으로 증가할 때만 지속이 가능하다. 즉, 현재로서는 수학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몰락은 수학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유용성으로 돌아와보면, 큰 상인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을 상용화하는데 적응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격 변동성 때문에 소매상에게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물리적인 상품을 전달하고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비실질적인 비트코인을 댓가로 받는 것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지갑 소유자는 최근 $3000폐가 웨어 러로 을 경험했다. 아마존이 만약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한다면 엄청난 변화가 있겠지만, 아마존은 통제 불가능한 것의 평판에 배팅하기 보다 자사 암호화폐를 따로 발표할 가능성이 더 크다.

자, 그래서 이제 비트코인 팔이꾼들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재분류하기 시작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더 낫고 금보다 더 오래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보았을 때, 금은 세계 역사상 130억년동안 존재해온 원소다. 반면 비트코인은 13년이 채되지 않았다… 계산은 각자 해보시길 바란다…)

 

비트코인이 금에 비하면 장난에 불과한 이유

아래 금이 비트코인보다 나은 이유를 나열해보았다:

#1) 금은 130억년간 존재해온 우주의 기본 원소다. 비트코인은 고작 13년도 안됐으며, 아직 테스트 단계에 있다.

#2) 비트코인과 다르게 금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파괴될 수 없다.

#3) 전력망이 다운되어도 금은 금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가치가 사라진다.

#4) 물질적 금은 인터넷으로 도난당할 수 없다.

#5) 어떤 비트코인 하나의 가치는 전체 비트코인 기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6) 금을 태우려 하면, 금은 녹은 금이 된다. 비트코인 지갑을 태우려 하면, 모든 비트코인을 잃는다.

#7) 금은 진정으로 익명 소유가 가능하다. 당신의 금은 발견될 수 없으며, 옮기면 아무도 알 수 없다.

#8) 금은 실제 산업적으로,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응용이 가능하며 본질적인 가치가 있다. 비트코인은 내일이라도 더 나은 암호화폐로 대체될 수 있다.

#9) 금은 전세계적으로 모든 문화에서 가치 있는 것으로 인정되고 받아들여진다. 비트코인은 오늘날 살아있는 대부분의 인간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

#10) 사람들은 대부분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금을 산다. 하지만 오늘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 투기를 목적으로 한다.

 

당신이 잃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비트코인에 걸지 말라

비트코인은 내리막길인가? 이제 심리전이 원동력이 되는 거품의 단계로 들어갔기 때문에 거품은 더 커질 수 있다. 심지어 붕괴 전에는 비트코인당 $100,000의 값까지도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이것이 붕괴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더 높게 계속 부르는 게임은 위험하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당신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어떤 돈이든 스스로가 잃어도 전혀 상관 없을 정도로 완전히 편한 돈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결국 그런 비슷한 결과를 경험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상승세일 때는 그 기류를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팔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락세가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팔기 시작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폭발의 현장에서 엄청난 손실 없이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폭락이 시작되면 비트코인을 사들였던 그 모든 멍청이들이 어리둥절해하면서 자문할 것이다. “내 돈 다 어디 갔지?” 물론 이것들이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 비트코인의 “시장 자본주의”는 장난질이기 때문이다. 돈은 실제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트코인 대신 금이나 은을 사는 것이 훨씬 낫다.

오늘날 젊은 비트코인 세대들은 현실의 중요하고도 힘든 교훈 하나를 얻기 직전에 와 있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꼭 배워야할 점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