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등효과의 절정. 시장의 균형이냐 붕괴냐? 금을 주목하라.

2월 16 2018 12:16 AM

2018년 2월 15일/제랄드 클랭뜨, 트렌드 저널

제랄드 클랭뜨는 세계적인 최고 트렌드 예측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 그는 1987년 주식 시장 붕괴, 2000년 기술주 급락, 2007년 부동산 위기, 그리고 2000년 이후 금 성장에 대해서 예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은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을 이기고 백악관에 들어갈 때부터 ‘트럼프 반등효과’를 처음으로 예측했었다. 그리고 지난 12월, 주식 시장이 상승하면서 우리는 2018년 10% 시장의 균형 회복을 처음으로 예측했다.

우리는 이제 월스트리트와 상승세의 전세계 주식시장에 에 난기류가 덮치며 트럼프 반등효과의 끝을 알릴 것이라고 예측해본다. 주가는 더 오를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트렌드는 하락세를 보인다.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당연히 시장에는 돈이 더 넘쳐날 것이다. 이미 워싱턴에서는 어마어마한 지출예산안을 통과시켜 불필요한 방만경제를 만들어 놓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너그러운 기업 세금 완화 정책은 이윤이 넘쳐나는 기업들에게 더 큰 자극제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트럼프의 후한 세금 정책으로 기업들은 외국 은행들로부터 현금을 다시 들여올텐데, 이는 그들의 주식을 다시 사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시장을 안정시키고 더 상승세로 몰아갈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인 기준에서 주가 수익률이 최고점의 끝에 있을 때, 시장은 상장지수펀드와 함께 과도하게 빚을 얻었다. 또 자금은 관리되는 펀드나 인덱스 펀드로 들어가고 있다. 이 모든 돈놀이 과열은 다우지수를 45%로 끌어올렸고, 물론 트럼프의 당선이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시장이 과대평가되고 과도하게 빚을 내는 동안 최근 글로벌 주식 시장에 하락세 신호가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역시 약간 올라가는 인플레이션과 높은 이자율에 대한 소문으로 미국 고용보고서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발표할뿐이었다.

이제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까지 예상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인플레이션, 이자율 등의 상승 위험, 즉 시장을 짜낼 저렴한 돈이 적어진다는 두려움이 주가 역시 떨어뜨릴 것이다.

트렌드 예측: 와일드 카드나 큰 이변 없이 시장에 곧 닥칠 폭락사태를 경고할 요소들의 합일점이 아직은 없다. 그래도 과대 평가되고 과대하게 빚을 진 시장이 지속되어 20%까지 이어지는 위험이 닥친다면 하락 장세로의 균형은 지속될 것이다.

이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금을 주목하라. 경제 및 지정학적 혼란의 역사에서 항상 궁극적인 안전의 피난처. 최근 월스트리트의 대량 매각에 대한 반응으로 원래 금가격은 급등했어야 했다. 그 대신 이자율 상승으로 수익이 없어진 금을 매력 없게 만들어 가격이 오히려 떨어져버렸다.

이제 금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갑자기 가격이 올라서 $1,450선 위로까지 안정화된다면, 이는 심각한 주식 시장 공황사태를 의미할 것이고, 이자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다. 금가격의 몇백달러 상승도 당연하고 말이다.